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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3배 상승 가능성, 과연 가능할까?
테슬라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전기차의 대명사? 아니면 일론 머스크와의 싸움을 떠올리시나요?
오늘은 테슬라의 주가가 향후 5년 안에 3배로 상승할 가능성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과연
그럴 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테슬라, 정말 끝났을까?
중국의 BYD에게 전기차 1위를
뺏기고, 머스크는 정치 이야기에 빠져 있다니... 과연 그럴까요? 표면적으로는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숫자를 살펴보면 상황이 다릅니다! 2025년 기준으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약 1.5조 달러(약 2200조)에 이릅니다. 이는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기아 등 여러 자동차 회사를 합쳐도 이기지 못하는 수준이죠. PER(주가수익비율)을 보면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은 5~10배인 반면, 테슬라는 100배, 200배로
형편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월가의 대형 기관들은 이걸 그냥 비싼 주식으로 보고 포기하지 않아요. 왜일까요?
그들은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전기차 + 에너지 + AI + 로봇"의
장기 성장 플랫폼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시가총액이 1.5조
달러에 불과하지만, 이는 성장 중인 중간 가격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테슬라 주가종합(2026.01.16)
테슬라의 현재 위치, 제대로 파악했나요?
전기차 시장에서 보면, BYD가 물량에서는 테슬라를 앞서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중국 내 전기차 구매자들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차를 찾으니까요. 그러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여전히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왕이에요! 미국 EV 시장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은 40~50%입니다. 더군다나 BYD는 저렴한 차량을 주로 판매하다 보니, 그에 비해 테슬라는 프리미엄 모델을 강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판매
수는 많겠지만, 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지요.
즉, 테슬라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경쟁을 이겨낼 거라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다르다고?
테슬라의 성장 엔진은 단순히 자동차만이 아닙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인
메가팩을 통해 에너지 사업에서도 급성장 중이에요. 이건 전기 공장용 배터리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수요 피크 시간에 전기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현재
이 에너지 부문 매출이 전체의 10%를 넘어서고 있으며, 성장율도
자동차보다 더 가파른 상황이죠. 이런 다양한 사업 구조 덕분에 월가의 기관들은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자동차만큼이나
큰 에너지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메가팩 : 대용량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모든 것
자율주행과 로봇, 어떻게 기대되나요?
자율주행 기술인 FSD(풀 셀프 드라이빙)도 현재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이 기술은 아직 법적으로 완전한 자율주행이
아니지만, 많은 데이터로 학습을 진행 중이에요. 테슬라는
매일 2억 마일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이 FSD의 발전에 꼭 필요한 자원이죠.
만약 로봇택시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일부 도시에 로봇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는 미래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슬라 한 대로 여러 해 동안 요금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이익 구간도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

테슬라 로보택시 '사이버 캡(Cyber Cab'

테슬라 옵티머스
기업 체력은 어느 정도일까?
테슬라는 이제 적자의 시기를 넘겼습니다! 매출이 해마다 쭉쭉 성장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상위권에 올라섰어요. 하지만 2024년에
가격 인하와 투자 확대 때문에 순이익이 줄어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죠. 그렇지만 여전히 수익성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부채 비율은 20% 이하로, 빚보다 현금이 더 많은 구조입니다. 이러한 재무상의 체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는 새로운 공장 설립과 배터리 생산 등에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지요.
주가는 결국 어떻게 될까?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1.5조 달러여서 3배 상승 시 4.5조 달러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실현 가능한 걸까요? 이미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정도의
가치를 지닌 시대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30년까지 자동차 판매량이 800만~1000만 대에 이르고, 순이익이 300억~500억 달러를 벌게 된다면, PER이 30배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의 가치는 크게 상승할 거라고 월가가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적립식 또는 조정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