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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전환동작” https://youtu.be/X2LCFgMmF54]
[과거 버블붕괴 사례]
반도체 주식의 조정 속에서 계속 AI버블붕괴를 둘러싼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전월 한 차례 이에 대해 말씀을 드렸지만, 2000년대 IT버블국면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까지의, 이른바 닷컴버블로 일컬어지던 시장의 모습과 붕괴전후의 모습입니다. 붕괴전에 나타난 조짐은 첫째는 주도주 쏠림 즉 양극화 양상이 강화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현재의 모습과 어느정도 닮아 있습니다만 두번째 조건에서 현재와 다릅니다. 즉 그 당시는 연준의 추세적 긴축 즉 추세적 금리인상 사이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자료 Source: 신영증권)을 보시면 그냥 한두번의 간헐적 인상이 아닌 추세적이고 강한 금리인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조건하에 시장은 버블이 붕괴되었습니다.
현재 금리인상의 압박은 있습니다만, 여기에 나타나고 있는 추세적 금리인상 국면과는 아직 거리가 있으며, 물가압박의 상황도 다릅니다. 따라서 이 모습만 놓고 보면 과거 일어났던 버블붕괴가 현재 재현되고 있는 단계로는 보기 어렵습니다.지금은 어떤 파국의 국면이 아니고 , 워낙 빠르게 움직였던 주가에 깊고 조정이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 국면으로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상황]
최근의 시장 상황은 그간 반도체 내러티브를 손상시키던
AI과잉투자의 우려가 일련의 기업실적 발표들에 의해 해소되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증명된 실적 앞에 기술주 및 반도체 업종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고. 이런 요인들이 AI수익성 우려를 불식시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움직임을 자세히보면 이제 시장은 “빅테크”, “메모리
반도체” 등의 개념적 집합체가 아니라 보다 더 개별종목 단으로 접근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한편 6월 PCE물가지표는 팬데믹 이후 첫 감소하면서 물가압박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고 있고
7월 ISM제조업 지수(55.6으로 4년2개월만에 최고치), 개인소비(3.2%증가세)등의 주요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는 양상을 종합해보면
AI인프라 지출확대의 추동력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실적발표한 S&P 500개 기업 중 304개 기업의 실적이 29.3%증가, 이들 중 85.2%가
이익예상의 상단을 터치하는 등 실적 호조세가 진행 중인 점 등이 시장에 우호적 전망을 던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 투자전략]
7월 폭락을 야기했던 요인들이 점진적 해소의 과정을 거치고 있고 신용잔고가 고점 대비 15%이상 감소하는 등 디레버리징이 상당폭 진행되었습니다. 미 레버리지
펀드 청산 및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와 영향력 축소로 인한 변동성 감소가 심리적 안정세로 가미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측면에서 과도한 하락국면에 진입해 있다는 판단입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4.7배 수준으로 극단적 저평가 영역입니다. 그러면서 2026 GDP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 안정화가 진행되면서 시장은 양대 종목 중심의 시장에서 전반적 순환매가 지속되는 시장으로 시장의
성격이 변화해 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 현상의 견인차는 수급여건의 변화, 그리고 실적시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두 배 가까이 오르는
동안 외국인은 7월말까지 190조원을 순매도했는데, 시장의 부정적 로직들이 점차 약해지면서 숏포지션의 논리가 약해지고 롱숏펀드 자금 중 점차 롱쪽의 포지션들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기적으로 실적시즌이 겹쳤습니다. 사실
실적시즌은 이미 7월말부터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간 변동성과
매도압력에 눌려 있었던 상태입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매도 일변도의 국면은 일정수준 진정될 것이고
시장은 순환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시장에서의 체크 포인트는 첫째 KOSPI 6,500 ~ 6,800선대에서 안착 여부입니다. 이는
6월 22일 고점대비 하락폭의 38.2% 되돌림 수준이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의미 있는 분기점이 위치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수대 안착에 성공할 경우 1차적으로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이후에는 8배 수준인 9,300선까지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쟁의 양상이나 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부에 따른 금리 변동의 리스크는 일정 부분 그 가능성을 보수적
투자전략 견지에서 열어놓고 대응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종합적으로 KOSPI
6,000선대에서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라는 시각이며 이 구간은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이 큰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관심업종은
실질적 실적 내러티브가 여전히 유효한 반도체를 주력업종으로 하여 가격 및 실적 대비 저평가 즉 낙폭과대된 주식들의 재평가 가능성에 포커스하여 선정할
수 있습니다. 즉 반도체, 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로봇, 건설 및 설비투자, 제약
바이오입니다. 단, 앞서 국면에서의 극심한 변동성 수준에
대해 남아있는 경계감, 아직 회복 중에 있는 시장 수급여건, 여전히
회자될 AI수익성에 대한 노이즈들,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른
물가지표 수준의 변동성 등이 계속 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매매 전략에 있어서는 분할매매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되며, 개별단위의 종목별 투자보다는 시장 흐름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입니다.
[관심에 두면 좋은 포트폴리오 상품]
AI는 여전히 가치있고 유효한 미래입니다. 반도체 등 AI하드웨어와 그 하드웨어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AI반도체로
구축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일련의 상호연결된 가치 사슬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ETF포트폴리오
상품이 바로 [골든 성장포커스ETF]포트폴리오입니다. 지난 7월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73%입니다. (5월말 기준 150%, 6월말 기준 138%)

[맺으며]
잘 구축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효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는 수익창출의
안정성과 함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최대손실을 방어하는 방패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린 성장포커스 ETF이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4차 산업포커스 MP (미래 성장 부문(반도체, 헬스케어 등)에 집중 투자), 2025연금저축ETF, 배당인컴형 ISA ETF MP(안정적 인컴자산과 AI인프라 등 전략적 투자업종 편입), 인컴알파MP & 글로벌ETF&리츠 MP(국내배당ETF와 글로벌 고배당 투자회사, 하이일드 채권 등을 편입)등 골든트리투자자문의 통찰력이 담긴 자문형 상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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