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재무 동반자, 골든트리 LIFE
[유튜브 영상 “의심을 거두면 보이는 것들” https://youtu.be/pnodTgEElLI
]
[과거 버블붕괴 사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극심한 반도체 주도의 시장흐름이 지속되어 오면서 지금의 양극화 및 쏠림 현상이 과거 글로벌 시장의 세 차례 버블붕괴 당시의 모습과 동일하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에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모습은
당시의 모습과 같으면서도 결정적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KB증권
자료)에는 1920년대 신기술 소비재 주도의 시장, 1960년대 Nifty Fifty들이 주도했던 시장,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까지의 닷컴버블이 있었던 시장의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들 세 국면 모두 시장 붕괴전에 나타난 조짐은 극심한 주도주 쏠림 즉 양극화 양상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의 모습과 어느정도 닮아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조건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번째 조건이란 당시에는 연준의 강하고 추세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지점입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은]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로 옮겨갑니다. 지난번 연준의 금리인상 시사가 시장에 부정적 충격을 가져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가 예측의 준거로 삼을 수 있는 두 가지 지표는 고용과 물가입니다.
고용이 강하면 금리를 올릴 수 있고, 물가가 높으면 금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중 고용은 미국 비농업고용부문 신규고용이 57,000개로 그치며
시장 예상치(113,000개)를 크게 밑돌면서 금리인상 확률을
일단 급격히 낮추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1) 연준 점도표
상 2027년, 2028년은 2026년보다 낮은 점도표가 제시되었다는 점 (2) 연내 연준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주요 기관들의 전망이 금리유지로 쏠려 있고 이러한 기대는 선물시장에 움직임에도 반영되어 있다는 점 등을 들어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낙제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번 달 발표될 미 물가지표의 향방에 따라 이러한 전망은 변화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 과거 버블 당시의 상황 같은 추세적 금리인상이 지속될 확률은 높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으로 본 KOSPI ]
아래 그림(대신증권
자료)을 보면, 2007년 이후 우리 KOSPI의 12개월 선행PER(시가총액/이익규모)은 평균 9.5배입니다. 그 평균치만 달성해도 지수는 1만 포인트를 넘어갈 정도로 현재 실적
모멘텀이 강한 상황입니다.

2027년 KOSP영업이익 추정치와 그에 의한 ROE수준을 가지고 PBR(시가총액/순자산
총계)을 산출해보면 PBR을 3.0배로 했을 때 KOSPI 타겟은 12,600pt가 나오며, 하단은 최근 20년간 지지선으로 작용해 온 12개월 선행 PER 8.0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그만큼의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의미입니다.
[반도체의 향방과 순환매 가능성]
연초이후 미국 빅테크들의 수익률은 S&P500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한 6월 중순 이후 다우존스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수익률 격차가 점점 폭을 넓히고 있는 양상은 순환매 국면의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경우도 소수 종목 집중도가 심화된 상태에서 때마침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계획은 중장기적으로 시장 주도 종목군의 범위를 점차 더 넓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가 반도체의 향방에 긍정적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7월 시장과 투자전략]
7월은 시장이 재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기간으로 볼 수 있지만 여러 노이즈들이 함께 공존할 것입니다. 일단 너무 빠르게 올라온 주가와 6월 한달간 5%가 넘게 하락한 날이 4일에 이를 정도의 극심한 변동성 수준에
대한 경계심, 여기에 국민연금과 외국인의 매도라는 시장 수급여건, 여전히
회자될 AI수익성에 대한 노이즈들이 시장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이며, 물가지표 수준에 따라 금리 인상 여부에 관한 경계심이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의한 시장변동성 여지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노이즈로 시장이 하락할 경우의 최대하락폭(MDD)을 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6월22일 고점인 9114pt를 고점으로
-15%는 KOSPI 7,700~7,800pt, -20%는 7,300pt에 해당합니다. 밸류에이션(12개월 선행PER)수준만으로 본 7월
하단과 상단은 각 7.5배~8.9배 정도이며, 이는 지수대로 보아 각각 7,700~7,800pt, 9,100~9,200pt
범위에 해당합니다. (“예상 지수”와는 다른, “밸류에이션으로 보았을 때의 참고치” 의미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종합해 볼 때 7월 시장 대응은 다소 보수적 대응이 유효하리라 판단합니다. 다만 이러할
때 매수관점의 포트폴리오 고려종목군은 철저히 실적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런 시각에서
2026년 영업이익 증가 기여 업종 Top10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전자 및 전기제품,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등 결국 실적 모멘텀은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됩니다. 이와 함께, 그 밸류체인 중 신재생에너지나 전력설비, ESS등의 핵심업종들이
그간의 물리적 병목을 서서히 극복하고 필수불가결한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재평가받을 시점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AI반도체를 필두로 한 밸류체인의 핵심업종은 가장 유효한 투자대안이 될 것입니다.
[관심에 두면 좋은 포트폴리오 상품]
전력과 에너지를 이용해 반도체 등 AI하드웨어를 만듭니다. 그 하드웨어들로 데이터센터가 구축되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것이 AI의 핵심 밸류체인입니다. 이러한 핵심업종들을 전략적으로 모아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이 [골든
성장포커스ETF]포트폴리오입니다.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 에너지 등의 핵심 자산들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5월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50%입니다. (아래그림 참조)

[맺으며]
잘 구축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효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는 수익창출의
안정성과 함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최대손실을 방어하는 방패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운영 중인 4차 산업포커스 MP (미래 성장 부문(반도체, 헬스케어 등)에
집중 투자), 2025연금저축ETF, 배당인컴형 ISA ETF MP(안정적 인컴자산과 AI인프라 등 전략적
투자업종 편입), 인컴알파MP & 글로벌ETF&리츠 MP(국내배당ETF와 글로벌 고배당 투자회사, 하이일드 채권 등을 편입)등 골든트리투자자문의 통찰력이 담긴 자문형 상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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