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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는 12월 FOMC 금리인하 여부, AI버블 논란에 따른 기술주의 변동성 확대 등이었습니다.
S&P500지수는 이러한 이슈들을 소화하면서 6500~6800p 밴드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다소간의 조정 양상을 보였습니다.
국내주식시장도 이러한 이슈들에 더하여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달러대비 원화 환율
상승세 지속, 외국인 매도 포지션 증가 등의 재료가 어우러졌으며 11월 중 KOSPI는 단기 급등 이후의 특별한 추가상승 모멘텀을 잡지
못하고 3800~4000p내외의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조정장세를 보였습니다.
11월 미국시장 흔들림의 표면적 이유는 금리인하 기대의
변동성과 AI버블 논란입니다.
이 중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먼저
점검해보겠습니다.
세계적 파생상품거래소 CME그룹의 FedWatch를 통해서 본 12월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현재 87%를 넘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지표와 소매판매 지표의 부진, 비둘기파적 후보 캐빈 헤셋 NEC위원장의 차기 연준의장 유력보도 등이 그러한 인하 예상을 지지하는 유력한 근거들입니다.
(그림 소스: CME
FedWatch)
다만 변수는 추가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시각이 양분화되어 있다는 것과 미국 셧다운의 여파로 연준 의사결정에 충분한 정도로 데이터 축적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내년 3~4회 인하기대감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
큰 틀에서 금리인하 기조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국면임은 맞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I버블논란입니다.
논란의 단초는 대형AI업체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감가상각기간을 자의적으로 늘려 이익을 조작하고 있지 않은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발행 증가가 계속되는 자본적 지출(Capex)급증에 다른 투자여력 부족의 반증 아닌가 등의 의구심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채권발행이 당시 회사채와 국채의 금리차이가 역대급으로 좁혀진 시기를 활용한 자본구조 최적화 관점의 선택이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양호한 순이익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에 의해 이익의 질에 대한 의구심도 상당히 불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소스: 신한투자증권)
그런데
사실 이러한 AI버블논란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는 점과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
역시 그간 큰 변동 없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볼 때, 결국 현재의 주식시장은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기술적 조정 국면이라는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울러 과거 2024.7월, 2025.2월, 2025.11월의 시장국면을 되돌아볼 때, 그 이전 국면의 상승률이 컸던 업종이나 종목일수록 그에 비례하여 조정폭이 컸던 양상을 나타낸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금번 조정국면을 지나면서 다시 시장이 상승기조로 진입할 때,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다가 최근 조정과정에서 낙폭이 컸던 AI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이 재차 주도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의 이슈들에 관한 논란들과는 별개로, S&P500
주당순이익 추이(시장 컨센서스)는
지속적 우상향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 업종별로 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큰 업종은 반도체, IT SW/HW, 자동차, 금융서비스 등입니다.
12월 미국 주식시장은 강세장 흐름 속에 기술적 조정의 1단계가 마무리되어
갈 듯 합니다. 다만 추가적 에너지 축적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 현재와 유사하게 기술주들의 강한 실적개선 속도에 의해 급하게 주가가 상승했다가 과열부담 누적으로 급락과 조정을 거치는 패턴을 보였던 국면들의 주가 움직임을 관찰해보면 여기서 급하게 상승전환하기보다는 조금 더 에너지를 축적하는 기간이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둔다면 12월 미국 주식시장 전략은 상승추세 전환을 염두에 두고 실적주와
중대형 성장주 위주로의 분할매수 국면이 적합하다는 판단입니다. S&P500은 6600~7000p밴드를 전망합니다.
국내주식시장 역시 가격과열에 따른 기술적 조정형태의 국면이라는 판단입니다.
아울러 AI부문의 지속적 확장과 수출호조, DRAM과 NAND부문의 상승세 등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이익증대 지속, 충분한
장기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에서 미 군함관련 긍정적 재료와 선종별 긍정적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조선업 부문의 실적 호조 예상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시장 상승국면에서 기존 주도주들의 성장성과 시장 주도력을 재차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12월 KOSPI밴드는 3800~4150(4200)p전후를 전망합니다.
채권의 경우 미국채는 고용둔화 등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 반영과 양적긴축 종료로 단기자금 시장이 안정되며 박스권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12월 미 국채 10년물은 3.70(3.90)~4.20(4.25)%밴드를 전망합니다.
국내채권은 성장률 개선과 부동산 문제로 금리의 동결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사승으로 인한 금리의 불안정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2월 국고채 10년물은 3.15(3.20)~3.50%를 전망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일본 금리 인상에 따른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문제는, 현재 우에다 BOJ총재의 입장이나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 등을 통해 나타나는 미국의 입장들이 엔화의 과도한 환율변동에 대한 우려와 엔화 약세의 시급한 해소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이슈로 불거져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시장 리스크의 한 축으로 경계하고 주시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편 배당소득 분리과세 내년 시행에 맞추어 4분기 배당금을
확대할 유인이 발생할 수 있는 금융업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해 보입니다.
결국 국내 주식시장에 있어서는 향후의 업황 지속 성장 가능성과 정책요소들, 재무적 측면에서 2025년 대비 2026년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추이 등을 감안해 볼 때 여전히 AI반도체와 그 밸류체인(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및 조선 및 방산, 금융 업종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국면에서 시장의 중심업종을 대상으로 잘 짜여진 운영, 구조적 분산과 장기적 성과가 입증된 우수한
자문형 MP선정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증대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반도체
업종 등 미래의 4차산업을 잘 담고 있는 4차산업포커스MP, 전력설비와 조선업 등 주력 성장업종과 고배당주들을 균형있게
담고 있는 2025연금저축ETF MP 및 배당인컴형 ISA,
AI산업의 밸류체인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골든성장포커스 ETF MP 등 골든트리투자자문의 통찰력이 담긴 자문형 상품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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